K-TV
이장우가 '드라마판 개판'이라고 말한 배경
:선율
2024. 2. 14. 00:37
대중 : 뭔솔 옛날엔 3사 일일- 주말-프라임타임 드라마에 OTT까지 드라마 넘치는데?
ㄴㄴ아예 TV를 안보는군요.
드라마 편성 숙청하기 시작한지 오래.
SBS 주말드라마 편성 폐지(2015)
SBS 일일연속극 편성 폐지(2017)
MBC 아침드라마 폐지(2018)
MBC 일일연속극 편성 폐지(2018)
KBS 아침드라마 편성 폐지(2019)
KBS 월화드라마 편성 중단(2019)>2020년 부활
MBC 수목드라마 편성 폐지(2019)>수요드라마로 한시적 부활(2023)
SBS 수목드라마 폐지(2019)
MBC 월화드라마 편성 폐지(2020)
SBS 월화드라마 편성 폐지(2021)
SBS 아침드라마 편성 폐지(2021)
3사 아침드라마 전멸
KBS 수목드라마 편성 중단(2023)>수시 편성체제 결정
3사 수목드라마 전멸
케이블 있잖아?
ㄴㄴ같이 가유
tvn 수목드라마 폐지(2023)
현재 JTBC와 ENA 수목드라마 외 수목 편성 전멸
아니, OTT도 있잖아?
천억 적자가 두 배!
국내 OTT 업계도 드라마 제작사들의 편성에 응하기는 상황이 녹록지 않다. 지난해 국내 OTT 업체들의 적자 폭은 1000억원대를 기록했다. 국내 최대 OTT인 티빙은 지난해 영업 적자 1191억원으로 전년보다 56% 늘었다. 웨이브도 영업손실 1217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두 배로 확대됐다. 업계는 콘텐츠 확보를 위한 자본 투자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넷플빼고 드라마 시장 초토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