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22 해피투게더3
임창정曰 사실 대본에 없었다. 슛하기 전에 리허설 때도 없었다 근데 갑자기 필름이 돌아가고 정우성씨에게 맞고 변명을 하는 장면에서 싸움을 잘했다는 걸 얘기를 해야할것 같아서 원래 없었는데 그냥 "내가 옛날에 17:1로 싸우다가 허리만 삐끗안했어도" 문득 생각이 나서 한게 그장면이 OK가 되서 나간거에요.
121129 무릎팍도사
강호동 曰 창정씨도 연기를 잘했다. 17:1이라는 유행어도 만들어내면서...
정우성 曰 17:1도 제가 썼던거 같아요. 적어도 이런 얘기를 하려면 17:1 정도면 웃기겠다(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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