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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351

아직도 응팔 선택 커플을 현실에서 미는 시청자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음 올해로 9년 내년에 10년되는 2024. 4. 1.
한소희 연애 종료 소셜미디어상 일본인발 열애목격담이 3월 14일 올라옴 3월 15일 2시경 한국에서 첫기사화 되었다. 그 후 한차례 더 인스타를 올린 일본인. 아마 기자들이 사진에 대해 컨택한 모양. 양측은 보도에 사생활이라며 대응하지 않았는데 혜리가 인스타스토리에 "재밌네"+류준열 언팔로우에 환승여론이 들끓었다. 이에 한소희도 정면대응 했다. 한소희는 여느 평범한 여성처럼 일반적인 도덕심을 가졌으니 뜬금없는 환승논란에 결백함을 증명하고 싶었던 것. 그래서 환승아니냔 일부 대중의 말들이 마치 종주먹을 대고있는 것처럼 느껴져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 환승이 아님을 강조+혜리에 대한 사과+정돈된 화법으로 대중의 회초리를 겸허히 맞겠다고 전했다. 바꿔말하면 연애는 팬들이 뭐라하든 확고함이 느껴질만했다. 혜리에게.. 2024. 3. 30.
라미란은 자신을 포장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숨기지 않는다. 그것이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강하기 때문이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3. 27.
유지태 "감독-배우 투잡? 월권행위 절대 안해" 뉴스엔2015. 2. 1. 14:02 (상략) 연출 경험으로 인해 쌓은 내공을 연기를 할 때도 감독에게 어필하는 타입이냐는 질문에 유지태는 "그 선은 항상 지킨다. 배우는 배우고 감독은 감독이다. 오히려 감독을 해보니까 감독의 역할, 배우의 역할을 확실히 알겠더라. 오만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월권행사를 하지 않으려 한다"며 "감독님과 잘 통할 때는 내 아이디어나 의견을 감독님께서 차용하는 경우가 있다.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가 그랬다. 물론 감독님께서 원했기 때문이다. 딱 그 정도다"고 말했다. 유지태는 "감독님이 원하는 장면과 내가 원하는 장면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영화는 기본적으로 감독의 작품이다. 때문에 더 이상 욕심부리지 않는다"며 "김상만 감독님께서도 편집하실 때 어쩔 수 없이 삭제해야 하.. 2024.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