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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Entertainer109

한소희 연애 종료 소셜미디어상 일본인발 열애목격담이 3월 14일 올라옴 3월 15일 2시경 한국에서 첫기사화 되었다. 그 후 한차례 더 인스타를 올린 일본인. 아마 기자들이 사진에 대해 컨택한 모양. 양측은 보도에 사생활이라며 대응하지 않았는데 혜리가 인스타스토리에 "재밌네"+류준열 언팔로우에 환승여론이 들끓었다. 이에 한소희도 정면대응 했다. 한소희는 여느 평범한 여성처럼 일반적인 도덕심을 가졌으니 뜬금없는 환승논란에 결백함을 증명하고 싶었던 것. 그래서 환승아니냔 일부 대중의 말들이 마치 종주먹을 대고있는 것처럼 느껴져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 환승이 아님을 강조+혜리에 대한 사과+정돈된 화법으로 대중의 회초리를 겸허히 맞겠다고 전했다. 바꿔말하면 연애는 팬들이 뭐라하든 확고함이 느껴질만했다. 혜리에게.. 2024. 3. 30.
라미란은 자신을 포장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숨기지 않는다. 그것이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강하기 때문이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3. 27.
전통미디어VS신미디어 세대차이 혹은 체감차이 김구라(1970년생)는 인터넷방송으로 시작해 방송계에 안착하여 A급 사회자로 자리를 굳혔고, 하하(1979년)는 VJ로 입문하여 가수에서 쇼버라이어티 패널로 입지를 굳히고 트위치로도 영역을 확대한 경우다. 김구라는 인터넷방송시정 돈을 벌지 못해 궁핍했었고 TV매체에서 성공하여 부를 획득했고 전처의 빚 등을 다작을 통해 극복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TV의 영향력과 부의 창출성을 가장 체감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에서 방송을 택할 만큼 전통미디어를 크게 보고 있다. 참고로 김구라도 유튜브채널을 몇개 하고 있어 부가가치의 개념이지 본업으로 취급하지는 않음. 한편 하하는 방송도 꾸준히 하고, 음식점도 하고, 트위치도 하고 기복없이 꾸준히 도전하는중. 선택과 집중에서 가족을 우선할만큼 워라밸을 중시함. 또 트위치에서의.. 2024. 1. 22.
동거동락의 늪 동고동락이라는 사자성어는 있으나 동거동락은 없는 말이다. 2000년대 인기프로그램 동거동락 사자성어 동고동락의 한자를 언어유희로 변형해 함께 살다가 떨어뜨린다는 뜻임 원래 즐거울'락'을 떨어질'락'으로 강조한건 그 이유 서바이벌 프로였음 분명 변호사도 검토한걸텐데 동거동락?? https://youtu.be/w29hgt93a4Y?si=hPSJcE0noWKI_joi이상해서 기자회견 동영상 보니 5:17에 '동고동락'이라고 제대로 말함. 그런데 커뮤글이야 아무나니까 그렇다쳐도 기사들도 복붙하느라 '동거동락'으로 베껴씀 한심 2023.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