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이 제보자의 신변보호를 위해서 대역 고용해 연기한다는건 몇년 전부터 주지하고 있었는데 좀 연기티 안나는 사람이 할순 없었나. 최씨하고 제작자는 너무 발연기하고 대본읽는게 심해서 심각한 사회문제에 몰입하다가 헛웃음남.
드론을 이용한 시원한 부감화면을 통해 화면전환겸 도시와 사회배경을 강조시킨다.
온갖계정을 가지고 여론 조작해준다는 단가표다
인터넷에 뜨는 상위 블로그 키워드 작업은 프로 네티즌도 알고 있었던 사실. ㅇㅇ 맛집 단돈 600만원에 모시며 맛집 플레이스도 작업된거지롱
[트루맛쇼] 보면 티비에 800~1000만원 가량에 섭외비를 주고 맛집으로 광고를 하는데, 인터넷으로 작업 다치면 방송국에서 알아서 연락옴 엣헴
국민청원도 조작계정으로 뚝딱
조작하면 2년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 벌금인데 처벌 0. 멜론 100위권 1억 멜론 1위 3억~3억 5천인데 2천만원도 싸게먹히는데 처벌률 0% 개꿀. 법이 못막는데 개인이 어캄
"저는 온라인 쪽을 믿지 않습니다 정말" 뇌리에 남은 온라인 작업자의 한마디.
이래서 탈커뮤하고 인터넷 입소문 믿지 말아야함. 나도 몇년전부터 인터넷 좋다하는 제품 안믿고, 맛집 안찾아봄.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잃게됨.
"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
세상은 요지경 -신신애 작품을 BGM 지금은 멸종된 라디오 카셋으로 끄는게 백미. 드론이 찍은 2020년 배경에 어색하게 맞물리는 90년대 배경음.
법은 있는데 무력화된 엿같은 상황에서 해악을 찾는게 답답하고 구슬프다면서 끝났다고 생각하던 찰나.
그것이알고싶다 사상 가장 현실적이게 다가와 소름돋았던 신정동 연쇄살인범 예고
그알이 갓알인 이유
우연히 인터넷 가전제품거래 사기 안당하는법 짤로 봄. 지가 사기쳐놓고 배송주소로 배달음식 폭탄을 떨군다든가 명의도용해서 골탕먹이고 받은돈은 주부들 알바로 모집한뒤 명의도용해 대포통장 쓰고 돈세탁하는 일당.
'네이버 플레이스=진짜' 공식을 깨부수는 사건이 나옴. 돈만주면 등록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수법 생긴지 수년째고 저 사기꾼한테 피해막으려고 네이버카페 주인장이 직접 짤 만든거임. 그때 그알은 굵직한거 다루고 궁금한이야기Y도 안궁금해 한다며 자기가 짤만들어서 사기당하지 말라고 만들었는데 이걸 그알이 무네.
멀쩡한 미성년자나 20대초반 어린애들 취업이나 거래 목적으로 민증 받고 이를 빌미로 성착취시키고 안하면 유포한다고 협박하지만 해도 수틀리면 유포하는게 텔레그램 n번방을 하네. 역시 시의성 그자체. 텔레그램 보안믿고 개깝친 가해자나 가해자가 뿌리는 성착취물 보려고 돈주고 들어온 방조자나 다 공범으로 감방에 집어 쳐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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