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중에 취객이 난입해 당당하게 마이크를 요구,
얼떨결에 빼앗긴 제국의 아이들(통칭 제아) 한 멤버
한동준도 빼앗길뻔 하다가 스탭이 끌어가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호소력짙은 립싱크를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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