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서른, 아홉] 홍보차 [유퀴즈] 출연한 손예진.
여담이지만 어떤 배우는 영화가 졸작으로 나와서 시사회하고 인사도 안하고 자리 박차고 나간 배우도 있고, 또다른 배우는 무대인사도 안다니고 돈달라고 해서 업계사람들이이 혀를 내를 내두른 배우도 있음.
자기 이름값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기위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항상 링위에 오르는 권투선수처럼, 수술대에 오르는 의사처럼 마음을 다잡고 긴장한다는 손예진.
연기 잘하는 데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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