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1 스파이명월 한예슬, 전대미문 촬영거부 파문사건의 전말 방송가와 인터넷에 폭격기처럼 쏟아지던 스파이명월 한예슬 사태가 한예슬과 감독의 화해로 일단락됐다. 언젠가 터질것이 터졌다는 반응이 있을정도. ■ 4월 14일 한예슬 캐스팅 발표 ■ 05/02 뺑소니 입건 삼성동 주택가 주차장, A씨를 차로 받고 현장을 떠난 혐의로 입건 ■ 05/20 뺑소니 결과 발표 강남경찰서, 가해자(한예슬)가 피해자를 구호 조치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에 해당하나 피해자 상해 정도가 형법 제257조 1항에 해당하지 않아 뺑소니 부분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다고 판단.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따라 공소권 없음 불기소 의견으로 처리 ■ 6월초 대사 및 캐릭터 수정요구, 연출 항의 -한예슬 북한사투리 대사 등 명월 캐릭터 수정 요구하며 제작진과 갈등 .. 2011.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