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50 내마음이 들리니, 밀어서 잠금해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5. 30. 서지석, 내맘같지 않은 예능에 대처하는 자세 도대체 서지석은 이 황금같은 시기에 예능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배우의 예능출연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요즘 인지도 상승이나 이미지 재고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서지석의 행보는 아무런 득이 될 게 없다. 웃고 즐기는 예능이 보는것처럼 쉬워보일 지 몰라도 치열한 전쟁터다. 예능감 없이 무턱대고 덤볐다간 이미지 소비만 될 뿐이다. 내가 서지석을 두고 포스팅하는 이유는 단 하나. 산부인과 왕재석에 대한 미련과 애정이 남아서. 그뿐이다. 산부인과의 호조로 좋은 찬스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연이어 출연한 [글로리아]에서 시청률은 좋지 못했다. 글로리아 끝나면서부터 [뜨거운형제들]의 아바타소개팅, [우리들의 일밤]의 오늘을즐겨라, [재미있는 퀴즈클럽], [키스앤크라이]까지 쉼없이 예능출연을 지속해왔.. 2011. 5. 30. 반에서 노는 일진 VS 체대 입시반 운동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5. 12. 흔한 nProtect의 유혹 2011. 5. 12.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