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Show79 PD가 장래희망이라는 현실적인 고민상담 고3 Y양의 고민) 항상 시청자와 소통하면서 두발로 방송현장에 투입하는 모르모트 PD님처럼 훌륭한 PD가 되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모르모트 피디님은 MBC에 입사한지 1년도 안되셨는데 스타PD로 도약하신거 같아 정말 제 워너비입니다. 제 공부하는 책상에는 권해봄, 김태호 PD처럼 되자고 문구를 적어두었어요. 그런데 수시원서를 쓰기 전 친척들과 전화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너 아직도 pd가 꿈이냐? 좁은 문을 왜 들어가려고 하냐?' PD보다는 취업이 잘되는 간호학과로 가라고 권유를 하십니다. 무조건 성공한 pd가 되지 못할거라는 친척들의 반응에 아주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꿈을 찾아서 노력하는 것보다 취업이란 험한 현실이 더 중요한 것일까요. 아직 사회생활을 해보지 못해서 제가 너무 어린생각을 가진 것.. 2015. 10. 17. 한국 음악방송의 고질적인 낡은 발카메라 수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7. 3. 코미디 대가, 코미디 장인 이경규 탑클래스 30년 유지한 내공이 느껴진다 2015. 4. 24. 방송작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3. 10. 이전 1 2 3 4 5 6 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