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355 한국에서 활동한 일본인 배우 충분히 자국의 연예시장이 작지 않고, 외국어라는 커다란 장벽이 있음에도 한국연예계에 시장에 문을 두드리는 일본인 배우를 짚어봤다. 한일합작을 제외하고 이미 일본에서 정상을 찍어본 연예인이 한국에 진출한 사례는 없으나 데뷔 자체를 한국에서 하는 경우, 일본에서 이색경력이 될 수 있기 때문. 특히 한류열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민의 경우 한국활동 경력이 수식어이자, 토크쇼 출연시 자신의 사생활 얘기보다 한국 경험담이 주소재이기도 하다. 일본인 연예인 1호이자 가장 많은 인지도를 가진 일본인 배우. 본명은 후에키 유코. 도쿄 출신. 이름이 주는 일본인이란 이질감을 덜어내기 위해 한국에선 '유민'이란 예명을 사용. 24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 일본의 한 단기여자대학을 졸업했고 초등학교때 부터 고등학.. 2013. 1. 10. 미스코리아 위엄 돋는 김성령 ▲ 20대 고준희 30대 수애 발라버리는 40대 김성령 2000년대 딱 초반 김사랑까지가 외모로 미스코리아 뽑은 막차, 이후론 지성과 품성(?)을 고려하면서예전만큼 미스코리아 외모 보증은 뭐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지금 미스코리아는 명성이 예전같지 않은데무려 25년전 미스코리아 眞출신 이라는거 ▲40대 동년배 헐리웃 스타 브룩쉴즈에도 안밀리는 미모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말 별로 공감안가지만 이분은 인정乃 2013. 1. 9. 유승호-여진구 평행이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1. 8. 전국노래자랑.class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1. 7.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