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355 [내마음이 들리니] 남궁민, 서브의 한계를 뛰어넘은 존재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5. 31. 남궁민 변천사 쌍커풀 성형전에도 충분히 멋있는데.. 배용준 닮은꼴 벗고 귀공자풍느낌 물씬나는 장밋빛인생때 미모가 극에 달했다. 지금은 살을 너무 빼서 약간 퀭한 느낌.. 분위기가 정말 달라졌다 근육도 장난 아니어서 섹시한 느낌도 좔좔난다 ▲전 ▼후 잘나온 화보만 긁어옴 2011. 5. 30. 서지석, 내맘같지 않은 예능에 대처하는 자세 도대체 서지석은 이 황금같은 시기에 예능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배우의 예능출연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요즘 인지도 상승이나 이미지 재고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서지석의 행보는 아무런 득이 될 게 없다. 웃고 즐기는 예능이 보는것처럼 쉬워보일 지 몰라도 치열한 전쟁터다. 예능감 없이 무턱대고 덤볐다간 이미지 소비만 될 뿐이다. 내가 서지석을 두고 포스팅하는 이유는 단 하나. 산부인과 왕재석에 대한 미련과 애정이 남아서. 그뿐이다. 산부인과의 호조로 좋은 찬스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연이어 출연한 [글로리아]에서 시청률은 좋지 못했다. 글로리아 끝나면서부터 [뜨거운형제들]의 아바타소개팅, [우리들의 일밤]의 오늘을즐겨라, [재미있는 퀴즈클럽], [키스앤크라이]까지 쉼없이 예능출연을 지속해왔.. 2011. 5. 30. 반에서 노는 일진 VS 체대 입시반 운동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5. 12.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