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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협찬 후일담 모음

by :선율 2013. 8. 16.

먼저 도화선이 된








협찬 대박의 전설과 눈물없이 못듣는 협찬 구걸 진상.swf



△존재만으로 미용실을 먹여살리는 김남주. 고소영, 김태희

무료>2만 2천원>3만 3천원

-2만2천원 톱스타 소속사의 신인

-3만3천원 어쩔수 없이 협찬해주는경우


△김남주 내조의 여왕 물결펌으로 대히트로 청담동 금싸라기 땅에 미용실 한 채를 더 지었다는 청담동 전설


△패션어워즈, 주최측에 입고갈 옷을 사달라. '그 옷은 내가 입으면 빛나니까 사줘라.' 당시 시계까지 요구


△키가 작은 배우. 명품브랜드가 협찬을 안해줌, 수선비만 4~50만원이라. 스타 보다는 연기파 배우..


△유명한 걸그룹 멤버, 유난히 핑크를 좋아해서 협찬사에서 핑크가방을 쫙 제작해주었고, 한번 들었더니 판매량 호조.


△김소연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너무 뒤늦게 준비하느라 드레스가 없어서 딱 두벌 남아서 그중에 하나를 입었는데, 덕분에 브랜드 이미지도 좋아지고 본인도 윈윈 


△연예인 결혼시 3천/5천/1억의 지원금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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