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는 곽튜브 사태

진짜 곽튜브가 알고보니 학폭 가해자였다도 아니고
곽튜브가 이나은의 세탁을 도와줬다며 커뮤에서 범죄자급처럼 거품물고 있는데 너무 추하다.
그냥 곽튜브가 잘나가는게 너무 배아파서 건수 잡은걸로 밖에 안보임.

곽튜브가 잘나가서 걸그룹출신에게 오빠소리 듣고
재미보는게 얼마나 아니꼬왔으면 건수잡아서 패는거
곽튜브가 찐따와 학폭피해자 시절 얘기하면서
그걸 가져와서 모순이라고 패는데 짜치긴 정말 짜친다
누가 학폭피해를 당당하게 말하겠냐
곽튜브가 학폭피해자라서 뜬거도 아니고 학폭이 자기컨텐츠도 아님
말도안되는 찐따 '팔이'에 이어 학폭 '팔이'라며 거품무는 꼴과
다만 학폭피해자에 관한 불필요한 선입견과 까질 표적이 될 뿐
피해자에게 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함의 연장선상임

아닌데? 여잔데 곽튜브 질투가 아닌데?
그럼 찐따들 발작에 휩쓸려서 패지마라
그렇게 세탁에 분노할거면 정작 학폭 복귀, 미투 복귀 출연시켜주는 세탁기에는 왜 가만히 있냐
태초에 세탁기가 있는데 근원적인 문제를 발본색원해야지
왜 구조적인 문제는 대지도 않고 편협하게 개인만 패는거? 그렇게 세탁기가 문제면 다른 세탁기도 당연히 고구마 줄기처럼 나와야 정상인데 아무도 소리안냄

곽튜브 못생겨서 안반가워도 이건아니다
그정도로 잘못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