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틀어지니 토해내라? 진상 양산하는 생떼주의 멈춰

빌린적이 없는데 아무데나 '빚투' 쓰는 기레기가 문제

트와이스 나연

나연이 모친의 전애인이 건 민사소송에 갚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을 얻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3547

트와이스 나연 손 들어준 법원…"엄마 전 연인 6억 안갚아도 돼" | 중앙일보

1. 2004년부터 12년간에 걸쳐 약 6억상당의 송금과 신용카드 사용액을 산출했는데 나연은 당시 초등학생으로 경제능력이 전혀 없는 미성년자로서 책임 능력이 없으며 설사 나연이 그런계약을 했더라도 무효화 할 수 있다.

2. 나연측이 빌렸다? 빌렸다는 차용증 내지 물적증거 전무. 가족이든 친구든 빌려야지 상환의무가 생기며, 준돈에는 상환의무가 없다. 사용내역은 생활비라고 하며 함께 썼는지도 관건이다.

3. 사용내역은 월세, 대출금, 통신비, 학비 등의 생활비로써 약 400, 월세를 제외하면 12년간 약 300전후 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 금전지원의 반대급부로 나연측으로부터 요리, 설거지, 청소, 세탁 등의 가사지원 및 새아빠로서의 가족 대우를 받았을 것이다. 이제와 금전만을 0으로 만들려는 것은 12년간의 상대측에게 받았던 지원과 대우만 누릴대로 다누리고 이제와서 자기만 물질적 보상받으려는 걸로 볼 수 있다. 동거냐 아니냐도 무의미한게 20대 커플처럼 철저히 따로 살며 애인의 집안에 단한번도 들어오지 않았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4. 나연이 돈을 많이버니 도의적으로 돈을 줘라? 권리없는 제3자의 생떼 멈춰. 나연은 양육받을 권리가 있고, 보답했던 부분이 금전으로 환산되지 않았을 수도 있으며 친자여도 보답을 강제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하물며 어떻게 관계가 끝났을지 모르는데 책임없는 돈을 제3자가 강요하는 것은 주제넘는다.



미션+회장님 대우 다 받아놓고 미성년자니까 환불해달라

랄랄

후원에 대한 리액션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니 환불하지 않겠다며

별풍쏴놓고 미성년자가 했다며 악용 예방을 위해 환불거절 사유를 밝히며 천만원 기부

중학생 140만원 환불 대신 청소년재단에 천만원 기부함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7444

"중학생 별풍선 환불 안 해준다"던 BJ랄랄, 결국 돌려줬다 | 중앙일보

그러나 결국 일주일만에 K생떼 여론에 못이겼는지 환불해줌.

미성년자가 샀어도 구매한 물품 그대로 반환해야할 의무가 있음.
예를들어 판매자의 협박이나 사기가 아닌한 미성년자가 스포츠 마사지에 30만원을 쓰고 안마를 받든 mc를 섭외해 500만원 지급했어도 사회를 봤으면 그돈을 미성년자가 했으니 환불해달라는 건 진상임. 비제이도 돈에 상응하는 미션내지 리액션을 했고 회장님취급 등 그돈에 해당되는 금액이 아니면 받지 못했을 서비스를 이미 받아놓고 환불해달라는 거도 마찬가지임. 랄랄은 미성년자한테 별풍 쏘지 말라 고지까지 했음.



관계 틀어지니 선물 다내놔... 가짜 수산업자

가짜 수산업자 관계도

정치, 언론, 연예계까지 가짜 수산업자가 환심을 사려 선물, 현금, 접대를 전방위로 살포한 사건. 이중에서 전체 반환하신 양반 연예인 말고 누구 있음?

중고차 대금 받아놓고 선물 해준양 언플

연예인이 팬이라고 고가의 선물 받았으니 사진찍어주고 사인해주고 친목질 시켜줌. 그 혜택 누릴거 다누려놓고 줬던 선물 다시 달라 진상질에 경악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생떼 네티즌은 받은쪽에게서 물건을 빼앗아줌으로서 0원으로 연예인에게 대우받고 친목질 하고도 협박질에 평판 훼손까지 시키는데 성공함. 심지어 중고차 팔아서 정당하게 돈까지 받아놓고 새차 선물해준양 언플로 여론 호도시킴.

도의적으로 반환하라는 생떼도 정치인들은 대가성 향응인데도 거의 왈가왈부가 없는반면 연예인들만 쥐잡듯이 잡음. 그러니 진상이 끝이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