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예술의 본류를 표방하는 동국대학교. 1960년 문리대 최초 연극영화과를 신설하였고, 그 뿌리는 동국대 전신인 1928년 불교전문학교 불교교우회와 혜화전문학교 학예부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 때 전체 수석이 연영과에서 나올만큼 간판 학과. 문화예술계의 하버드를 지향하며 수많은 연기파 배우와 화려한 스타 명맥은 대중예술계를 평정했다고 할 만큼 그 위상은 명실상부 국내 최정상임을 공고히하고 있다. 전문 직업배우 및 공연예술가 연극학자 양성은 물론 공연예술산업 전문가 육성에도 커리큘럼을 갖고있다.
61 故김무생
70 이덕화
77 강석우
78 임예진
79 이경규
81 홍학표, 이효정
82 최민식
83 한석규
84 김상중, 이경실, 차광수
86 박신양, 김유석, 최준용
88 채시라, 하희라, 남성진
89 김혜수, 유준상
90 고현정, 이미연, 이성재, 김정난
91 김주혁, 김민희 1
95 홍경인
96 홍진경, 김인권
97 안승호(HOT 토니안), 채정안
98 안칠현(HOT 강타), 문정혁(신화 에릭), 이지훈
99 김소연, 조여정, 류시원, 이정재, 최정원 2
00 전지현, 소유진, 한채영, 김민경, 장태성 3
01 이윤미, 주민규(flytothesky 브라이언,중퇴)
02 전혜빈, 황보라
03 신민아, 조인성(중퇴), 이다해, 양승은 4
04 박민영, 故정다빈, 김영아 5
05 한효주, 이장우, 허이재, 이재윤
06 박하선, 오연서, 윤소이, 박건일(초신성)
07 전혜진, 조민아, 함은정, 양지원(스피카) 6
61 故김무생
70 이덕화
77 강석우
78 임예진
79 이경규
81 홍학표, 이효정
82 최민식
83 한석규
84 김상중, 이경실, 차광수
86 박신양, 김유석, 최준용
88 채시라, 하희라, 남성진
89 김혜수, 유준상
90 고현정, 이미연, 이성재, 김정난
91 김주혁, 김민희 1
95 홍경인
96 홍진경, 김인권
97 안승호(HOT 토니안), 채정안
98 안칠현(HOT 강타), 문정혁(신화 에릭), 이지훈
99 김소연, 조여정, 류시원, 이정재, 최정원 2
00 전지현, 소유진, 한채영, 김민경, 장태성 3
01 이윤미, 주민규(flytothesky 브라이언,중퇴)
02 전혜빈, 황보라
03 신민아, 조인성(중퇴), 이다해, 양승은 4
04 박민영, 故정다빈, 김영아 5
05 한효주, 이장우, 허이재, 이재윤
06 박하선, 오연서, 윤소이, 박건일(초신성)
07 전혜진, 조민아, 함은정, 양지원(스피카) 6
08 강소라
09 임윤아(소녀시대), 민선예(원더걸스), 정민주(JOO), 김수로(편입)
10 서주현(소녀시대 서현)
11 김지원, 선미(원더걸스), 허가윤(포미닛) 7
12 이현우 8
14 손나은(에이핑크)
15 권소현(포미닛), 손동운(비스트,편입)
09 임윤아(소녀시대), 민선예(원더걸스), 정민주(JOO), 김수로(편입)
10 서주현(소녀시대 서현)
11 김지원, 선미(원더걸스), 허가윤(포미닛) 7
12 이현우 8
14 손나은(에이핑크)
15 권소현(포미닛), 손동운(비스트,편입)
18 진지희
영화계를 좌우하는 주축 배우들과 시대의 아이콘 그리고 최정상 아이돌까지 총망라한 학과 동문이 그야말로 별잔치 수준. 당대 최고의 톱스타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이면서도 스타에도 예외없이 출결관리는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일제강점기 당시 경성방송국 방송부 김준호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엄마가 뿔났다] 정을영 pd(73), 권혁재 감독,[아이리스] 양윤호 pd도 같은학과 출신.
특히 영연과 동문이 모여 10억원의 장학금을 조성해 지원하거나 기부자의 이름을 딴 박신양 장학금, 고현정 장학금 등 꾸준히 후배사랑에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으며, 학교발전 기금에 앞장서서 쾌척하는 끈끈한 동문파워로 정평이 나있다.
오랜동안 중앙대와 함께 영연과 양대산맥을 이루며 연기학 커리큘럼의 확장과 심화를 선도하고 있다.
영화계를 좌우하는 주축 배우들과 시대의 아이콘 그리고 최정상 아이돌까지 총망라한 학과 동문이 그야말로 별잔치 수준. 당대 최고의 톱스타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이면서도 스타에도 예외없이 출결관리는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일제강점기 당시 경성방송국 방송부 김준호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엄마가 뿔났다] 정을영 pd(73), 권혁재 감독,[아이리스] 양윤호 pd도 같은학과 출신.
특히 영연과 동문이 모여 10억원의 장학금을 조성해 지원하거나 기부자의 이름을 딴 박신양 장학금, 고현정 장학금 등 꾸준히 후배사랑에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으며, 학교발전 기금에 앞장서서 쾌척하는 끈끈한 동문파워로 정평이 나있다.
오랜동안 중앙대와 함께 영연과 양대산맥을 이루며 연기학 커리큘럼의 확장과 심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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