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윈 및 믹스앤매치 서바이벌을 통해 기대되는 인재 발견이라고 포스팅한 바 있다. 그들의 노래와 눈돌아갔던 군무에 혹했고 데뷔소식에 음원 스트리밍 신나게 하던차에 이걸 봤다.
세상에...
그동안 부친관계의 일은 연좌제 적용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고 개의치 않았지만,
이건 학교폭력 당하는 피해자를 보는것같아 마음이 짠하다. 저런 취급을 카메라 있을때도 스스럼 없이 하고 아무도 제지하지 않으며, 비아이의 눈치를 볼 뿐이란게 씁쓸하다. 일반적으로 갓 데뷔한 신인그룹치곤 상상 밖의 일이고 상식 밖의 행동이라 충격적. 모두의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척하는 찬우가 걱정스럽다.
노랜 더 못듣겠다.
좋은 가수 이전에 좋은 사람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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