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Focus49 박진영이 말하는 10년 후의 미래 음악시장 https://youtu.be/8feZciqnAlY 2021. 1. 24. 일본신문이 분석하는 4차한류 1차 한류 붐 - 겨울연가로 촉발된 드라마 붐 - 중년 여성 위주로 인기 2차 한류 붐 - 소녀시대, 카라, 빅뱅 등의 아이돌 붐 - 중년 여성 외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 3차 한류 붐 - 트와이스, 방탄 + 치즈닭갈비, 핫도그, 화장품 등 아이돌 + 한국식 생활문화 전파 -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10대 20대 여성 생활 전반에 영향 4차 한류 붐 (현재) -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스, 기생충 + 넷플릭스 + 코로나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드라마 붐 - 기존 한류 팬층에 더하여 한국에 관심이 없던 오피니언 리더와 중년 남성들에게 인기 2020. 9. 19. KBS 본부장 및 뮤직뱅크 PD 오피셜 KBS화면톤이 구린 이유 2020. 2. 17. 한류드라마 반응 160113 역시나 본 드라마라곤 미생 정도. 코끼리 다리 만지는 기분으로 번역. 한드를 보는 시각과 관점이 드러나 흥미로웠다. 본문중 문화 비교라든가 보기에 따라 한국인으로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관계로 한류 드라마 찬양글을 보기 원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누르길 권장. --원글러 ()역자주 2016/01/13~01/27 -상황은 되는데 볼만한 드라마 못찾겠어. [가면] [앵그리맘]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아무것도 안땡겨.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오래됐는데 요즘 보기에 괜찮아? 1회만 빨리 봤는데 뭐지. 수수한 김태희와 건강한 김래원 처음이야. ㄴ그 중에서 [러브스토리 인하버드]밖에 안봤는데 노잼이었지만 좋았던 기억. 옛날거지만 어떤 의미론 한국답지 않아. 기억 아리까리한데 심심풀이라면 좋음. -나 마.. 2016. 3. 6.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