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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평론가 우타마루 [아저씨] 평론 1분 15초부터 한국에서 2010년 흥행 1위한 히트작 액션영화. 내면 속 어둠을 짊어지고 사는 남자와 마음을 나누는 소녀의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주연은 마더의 원빈과 여행자의 주연인 천재아역 김새론. 폭력 묘사와 본격 액션, 주인공과 소녀가 마음을 교류하는 것도 주목할 점입니다. 아저씨입니다. 일본에서도 굉장히 히트 중인 것 같네요. 엄청 객석이 차 있더라구요. 이제 상영이 끝났을지도 모르는데, 평도 좋았구요. 메세지의 양 많습니다. 청취자 분들, 아저씨를 보셨다는 분들의 메세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평가의 경향은 대호평!!! 그리고 원빈.......'우옷 미남자!!' 나왔네요. 누구였죠, 마이클 패스밴더 이후로 '우옷! 멋진 남자!!' 나왔습니다. 절찬을 포함한 칭찬이 약 7할입니다. 심.. 2020. 9. 13.
자존심은 찰나 커리어는 영원히 2020. 8. 24.
세월을 거슬러 미모를 되찾은 류샤오칭 측천무후 배역만 2번함 은 60대 중반의 류샤오칭 판빙빙에 꿀리지않는 미모 젊은시절 그대로 34세때 류샤오칭 그러나50대 중반의 류샤오칭 줄기세포 이식 10억설, 성형설 등 의견은 분분하지만 그의 회춘비결는 아직 밝혀진 바 없음 최근사진 2020. 8. 22.
fx 빅토리아가 웨이보에 올린 SNS 단상 웨이보, 위챗,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는게 언제부터 '자'가 되었나? 윤리를 재고 사람과의 관계를 재고, 감정을 재고, 당신이 재고 싶은 모든 것을 재는 '자'말이다. 공개 계정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는건데, 언제부터인가 쇼를하는 무대가 되었나, 올리고 싶으면 올리고 올리기 싫으면 안올려도 된다.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는 없어지고 오직 자아의식만 남았다. 당신이 쇼를 보고싶거나, 무엇에 화를 내고싶거나, 루머를 만들고 싶으면 한 번 계속 해봐라.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고, 그저 가면뒤에 숨는 사람들보다 그저 현실적으로 살고싶은 것 뿐이다. '그렇게 생각되는', '누구한테 들었는데', '매우 가능성있는' 같은 책임 없는 썰은 제발 그만해라. 추측하지 말고. 그런 근본없는 썰을 만들 시간에 더 의미있.. 2020.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