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73 남연예인과 혼전임신 연예인 끼리의 결혼은 그 자체로 가쉽이된다. 서로 탑급이면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하며 그 자체로 세기의 커플이라며 칭송하는데, 연예인으로서 커리어 유명세가 차이나면 잡음이 많아짐. 누가 쳐지는 결혼에 화가 나는 사람이 많음. 40대이상 중년 남연예인은 같은 연예인끼리 결혼 못하고 나이어린 일반인이랑 결혼하는 현상이 많음. 나이 어린 프리미엄만으로 트로피가 될 수 있고 연예인 눈높이가 아닌 일반인 눈높이의 씀씀이라 감당 가능한거지. 사실 한국여자는 더 높은 지위의 남편으로 환승결혼 같은거 잘 안하니. 한창인 30대 전후 남연예인이 일반인과 결혼하는 경우의 반은 혼전임신. 연애 상대도 인플루언서나 연예인지망생이 많은듯. 임신이 아닌한 대개는 연애 상대 내지 그 미만의 여성들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짐. 임신시킨 여.. 2023. 12. 13. 관계틀어지니 토해내라? 진상 양산하는 생떼주의 멈춰 빌린적이 없는데 아무데나 '빚투' 쓰는 기레기가 문제나연이 모친의 전애인이 건 민사소송에 갚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을 얻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3547 트와이스 나연 손 들어준 법원…"엄마 전 연인 6억 안갚아도 돼" | 중앙일보법원은 이 돈을 돌려주지 않아도 될 돈으로 봤다.www.joongang.co.kr 1. 2004년부터 12년간에 걸쳐 약 6억상당의 송금과 신용카드 사용액을 산출했는데 나연은 당시 초등학생으로 경제능력이 전혀 없는 미성년자로서 책임 능력이 없으며 설사 나연이 그런계약을 했더라도 무효화 할 수 있다. 2. 나연측이 빌렸다? 빌렸다는 차용증 내지 물적증거 전무. 가족이든 친구든 빌려야지 상환의무가 생기며, 준돈에는 상환의무가 없다... 2023. 9. 19. 심은하-정호영 파혼인터뷰(200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9. 18. 최준희 학폭은 잘못 맞고, 가정사에선 절대적 피해자 많은 사람들이 최준희는 학폭했던 과거와 소셜미디어상의 부적절한 언어사용, 문신 등 대중이 불호요소로 메신저에 신뢰를 주지 않으려하고, 또 한국의 효도사상에 입각해 할머니와 불화를 폭로하는 최준희를 비난하고 질타하고 있다. 학교폭력은 잘못이 맞으며 옹호할 생각이 없고 학폭 그 이전에 인간은 누구나 가정에서 잉태되어 나오므로 근원적 선후관계는 가족관계일 것이다. 할머니와 관계에서 만큼은 피해자가 맞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처음으로 최준희의 소셜미디어 폭로글을 보고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 더보기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고 최진실의 딸이자 최준희 입니다. 제가 갑작스레 이글을 적게된 이유는 잘살고있었을것만 같던 제 일생에 대하여 폭로하고자 고민 끝에 용기내어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가려합니다. 현재 저.. 2023. 7. 14. 이전 1 2 3 4 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