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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임신중절강요 나카이 마사히로가 또...

by :선율 2025. 1. 10.

전 SMAP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가 여성 문제가 불거졌다. 피해자는 후지TV 아나운서로 나카이가 후지TV간부와 식사제안을 했고 그날 강한 비로 둘만 식사하게 되었는데 나카이한테 '심각한 일'을 당해 트러블로 발전했다고 한다. 밀실에서 일어나 구체적인 것은 알 수 없으나 피해자는 화가나 경찰에 신고하려고 할 정도였다고 한다. 피해자는 후지TV 관리자 등에 피해사실을 호소했으나 묵살당했으며 입원치료를 위해 휴직한 바 있다. 합의금이 9천만엔으로 보도 되었는데 단순 계산하면 9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라 성가해 내지 폭력으로 인한 임신중절에 대한 피해보상이 아니겠느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나카이는 "트러블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 인정했지만 "손을 올리는 폭력은 일체 없었다"며 "방송에는 지장없이 활동할 것"이라는 입장문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2024년 7월 1일 나카이 마사히로 라디오 On & On Air

피해자는 7월 23일 정식으로 휴직 공지를 내기까지 해당사건으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였고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후지TV 내부에는 4~5월부터 파다했다고 한다. 라디오 방송중에 해당 아나운서 이름을 뜬금없이 말하며 지들끼리 시시덕 거리는 것을 보고 일본네티즌들이 이지메하냐, 사이코패스아니냐며 공분을 샀다. 피해자는 결국 작년 8월 퇴사하였으며, 공황증세, 발작 등의 PTSD를 겪고 있다고 한다.



이미 나카이 마사히로는 임신중절을 강요했던 전적이 있었다.

임신중단동의서 나카이 마사히로 서명
나카이의 노트 필적과 일치



「まだ細胞だから、大丈夫」――中居正広、恋人に中絶を強いた“非情”で“冷酷”なウラの顔
2018/12/05 21:00
ジャニーズ
中居正広
「아직 세포이니까, 괜찮아」――나카이 마사히로, 연인에게 낙태를 강요한 “비정”하고 “냉혹”한 뒷모습
2018/12/05 21:00
쟈니스
나카이 마사히로

細胞って!
「経済的に、僕が余裕があるとするじゃないですか。でもやっぱりつまんないとダメだって。だから出てっちゃった。どっか行っちゃったよね」
세포라니!
"경제적으로, 내가 여유가 있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역시 재미없으면 안되겠다더라구요. 그러니 나가 버렸어요. 어딘가 가버렸어요"

 元SMAPの中居正広が、11月26日放送の『中居くん決めて!』(TBS系)に出演し、珍しく過去の交際女性とのエピソードを語った。
전 SMAP의 나카이 마사히로가, 11월 26일 방송의 [나카이군 결정해!](TBS계)에 출연해, 좀처럼 풀지 않던 과거 교제하던 여성과의 에피소드를 말했다.

 なんでも中居は付き合っていても、デートもしないし、まともにしゃべりもせず、イチャイチャすることもほとんどないそうで、別れた彼女としばらくしてから会い、「やっぱりあなたってつまんないのよ」と言われたことがあるのだという。
뭐든지 나카이는 사귀고 있어도 데이트도 안하고, 제대로 말도 안하고, 알콩달콩 하는 것도 거의 없다고 하여 결별한 여친과 얼마간 지난 후에 만났는데 "역시 너는 재미없어"라고 말했다고 한다.

 明るく楽しく、気配りもできる名司会ぶりが高い評価を受ける中居だが、今回、本人が明かしたように、プライベートの顔はまったく別のようだ。
밝고 즐겁고 세심함도 갖춘 명MC답게 높은 평가를 받는 나카이이지만, 이번에 본인이 밝힌 것처럼 사생활에서의 모습은 전혀 다른 것 같다.

18年前、すっぱ抜かれた”ウラの顔”
 2000年には、やはりテレビで見せない、あまりにも非情で冷酷、優しさのかけらもない中居の裏の顔が、タブーなき雑誌「噂の眞相」(噂の真相)によってすっぱ抜かれている。
18년 전, 발가벗겨진 “뒷모습”
 2000년에는 역시 텔레비전에서 보여주지 않는, 너무나도 비정하고 냉혹한, 상냥함의 ㅅ도 없는 나카이의 뒷모습을 금기 없는 잡지 [소문의 진상]이 벗겨냈다.

 飲み屋で知りあったある女性と、担当マネジャーも公認の関係を続けていたという中居。2週間に一度程度の割合で新宿の高級ホテルを利用し、肉体関係を続けていたのだが、一方でテレビ朝日の下平さやかアナウンサーとの交際がはじまったことから、その女性との関係を一度は清算。しかし、下平アナと別れるやまた女性に連絡をとるようになり、一人暮らしをはじめた女性の部屋へ通っては関係を持ち続け、ついに女性を妊娠させてしまったのだという。
술집에서 알게된 한 여성과 담당 매니저도 공인하던 관계를 계속하고 있었다고 하는 나카이. 격주에 한번 신주쿠의 고급호텔을 묵곤하며 관계를 계속해왔으면서도 한편으론 TV아사히의 시모히라 사야카 아나운서와의 교제를 시작하면서 해당 여성과의 관계를 한 번 청산. 그러나, 시모하라 아나운서와 헤어지자 또 여성에게 연락을 하게 되어, 혼자 생활을 시작한 여성의 방에 드나들며 관계를 갖기를 계속해, 기어이 여성을 임신시켜 버렸다고 한다.


「女性が妊娠したことがわかると中居は、『お互いのことを思いやろう』とか『第一にキミのことを考える』などと誠意があるような態度を示しながら、なんとか中絶させようと、『大丈夫だよ。まだただの細胞だし、手術だって簡単で大したことはない。オレの友達も何人も堕ろしているけど、その日のうちに仕事もできちゃうくらいだし』と、軽い調子で話したといいます」(芸能リポーター)
여성이 임신한 것을 알면 나카이는, "서로에 대해 생각해보자"라든가 "너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등과 성의가 있는 태도를 보이면서, 어떻게든 낙태시키려고, "괜찮아. 그저 세포니까, 수술도 간단하고 별 일은 아니다. "라며 가벼이 취급하며 얘기했다 합니다.(예능 리포터)

「オレも傷ついてるよ!」
 さらに、女性が妊娠の事実を自身の両親に報告し、弁護士をたてて対応にあたることにしたと聞いた中居は、「遊び相手だったことを(両親に)話す」「産んでも認知しないし養育費も払わない。生まれた子供に一生会うつもりもない」と脅しをかけるようなことまで口にしたという。
"나도 상처받았어!"
 게다가 여성이 임신 사실을 자신의 부모에게 전하고 변호사를 선임하고 대응해나가기로 했다고 들은 나카이는 "놀던 상대였던 거 (부모에게) 말한다" "낳아도 호적에 올리지 않고 양육비도 지불하지 않을것. 태어난 아이를 평생 만날 생각도 없다”고 협박을 가하는말까지 입에 담았다..

「その後、SMAPのチーフマネジャーであった飯島三智氏が女性との間に入り、『あなたのエゴで遊び相手の子を産んでも、幸せにはなれない。お互いに幸せになってほしい』と説得に当たったようですね。女性は1人で堕ろすことを決め、父親である中居に人工中絶同意書にサインしてもらうべく、渋谷の宮下公園で会うこととなったようですが、それでも謝罪のひとつもなかったといいます」(前同・リポーター)
“그 후, SMAP의 수석 매니저였던 이이지마 미치 씨가 여성에게 “당신의 이기심으로 놀던 상대의 아이를 낳은들 행복할 수 없다. 서로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설득했다는듯합니다. 여성은 혼자 지우기로 결정했고, 아버지인 나카이에 인공 낙태수술 동의서에 서명하기 위해 시부야의 미야시타 공원에서 만나게 되었다다던데, 그런데도 사과 한마디도 안했대요. "(상동·리포터

 そして中居は30万円を女性に渡したというが、女性はこれを受け取らなかったそうだ。
그리고 나카이는 30만엔을 여성에게 건네주었다고 하지만, 여성은 이것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さまざまな話し合いの中で、『ま、どっちかっていうと、そんなにおっきな問題になんない方がオレとしては助かるわけじゃんか』といった発言もあったようで、とにかく誠実さのかけらもなかった。当時、中絶手術後に女性が中居にかけた電話の音声が公開されましたが、『1人の女性を傷つけたわけだし、オレも傷ついているよ』などと言い訳を繰り返すばかりでした」(前同)
"이런저런 대화 속에서, "뭐 굳이 따지자면 그렇게 큰 문제가 안되는 쪽이 나로서는 살은거니깐"이라는 발언도 했다하고 어쨌든 성실함의 건덕지도 없었다. 당시, 임신중단수술 후에 해당 여성이 나카이와의 전화 음성이 공개되었습니다만, '1명의 여성을 상처 입힌 것도 나고, 나도 상처 받고 있어' 등의 변명을 반복할 뿐이었습니다"(상동)

 ちなみに、こんな超ド級のスキャンダルにもかかわらず、テレビはオールスルー。メジャー誌、新聞といった紙媒体も、「東京スポーツ」が後追いした以外では扱われることはなかったとか。
(渡邊孝浩)

덧붙여서, 이런 핵폭탄급의 파문에도 불구하고, 텔레비전은 일제히 묵살. 메이저 잡지, 신문이라는 종이 매체도, 「도쿄 스포츠」가 추적한것 외에는 취급되지는 않았다고.
(와타나베 타카히로)



유일하게 보도한 도쿄스포츠 외 전매체 보도 은폐했던 2000년 낙태강요사건




https://youtu.be/5P2jFUVinEs

私ね、毎日薬飲んでてね、6時間経たなくても 痛いの  毎日痛いの

それでね撮影見ると悲しいの

1回だけでしょ留守電になんか遅くてごめんなさいとかそんなような留守電だけでしょ

なんか一回ってそうゆうのあった?(?)

中居「うん全然してるよ」

してないじゃん!

私はね?????しゃべられてるだけじゃん(?)

中居「着信・・・」

それはその前になんか

手術の次の日かなんかだけじゃん

中居「んじゃ大ピンチだ」

大ピンチだっていうよりも

結局そうやって全部、おわったこと、

まぁ、終わったことだけれども

それでもう全部解決しちゃったのねって思って

それはそうだと思うのね、確かに

思い出してってよっていうのも 何だとは思うけれども

あんまりにもなんか冷たいっていうか


もともと要らない子供だったんだからそういうふうにやったってなんとも思わないかもしれないけれども

だってなんとも思ってないでしょう?

中居「あのなぁ、ん~今なんかいったってたぶん信用もできないだろうから」

中居 言わないけれども

ううん、いいよ言って。

中居 いやっ

大体ね、子供を産むか産まないかっていう話し合いの時だって、

自分の意見なんか言ったの?

「おろしてくれ」「仕事だ」ってこと以外なんか言った?

言った?

中居 え?もっかいいって

産むとか産まないとかっていう話し合いの時だって

自分の意見は「おろしてくれ」「自分の仕事どうしよう」以外にないじゃん。

お互いに思いやろうねなんて言ったって

お互いに思いやろうねなんて言ったって、全部自分の仕事の話ばっかりで、

 あとはマネージャーさんからこう言われた、 友達に言ったらこういわれたって、それだけでしょ。

なんかさ、自分の意見とか言わないよね

どうなの?なんなの?どうおもってるわけ?

子供のことや、そうしたことをどう思ってんの?

わたしには、どうにでもなると思ってるとしか思えないんだけど。

中居 お前には伝わらないかもしれないけれどしょうがないわな

中居 俺はすごく傷ついてるし

3:00~4:37 聞こえづらい

4:39
中居 俺が北海道いるとき、ライブで北海道泊まりだってときに

中居 誰かいない、来てったっても俺が行けないわけじゃん

中居 最悪の場合を考えたときに誰かいないのか

中居 次の日泊まりだったから、どうすんのかなって

中居 3時とか4時ぐらいまでかかっちゃうし、そのまま寝ないでいいとも行ったりとかするし

中居 なおこはどうすればいいのかって考えた

5:25~5:54  ???

5:56  中居 ライブに行って、ライブ終わった後宴会があって、宴会終わるとスタッフと
中居 一緒に行って皆でご飯食べながらうんぬんかんぬん
中居 しなきゃいけない仕事もあるじゃんか

中居 そういうなんつーんだろ、細かいことかもしんないけど、電話できなかったっていう状況もあったりする

中居 俺の中では精一杯頑張ってるつもりが、全然伝わってないっていうその寂しさもある

나: 나 있잖아, 매일 약을 먹고 있는데, 6시간도 안 지났는데도 아파. 매일 아프다고.

그래서 촬영 같은 걸 보면 슬퍼져.

그런데 음성메시지가 딱 한 번뿐이잖아. 늦어서 미안하다는 내용 정도? 그런 음성메시지 딱 한 번뿐.

그런 거 딱 한 번 있었던 거 맞아? (응?)

나카이: "응, 나 자주 하는데?"

하지도 않잖아!

나: 나는 말이야...???? 그냥 얘기만 들은 거잖아? (응?)

나카이: "부재중 전화..."

그거 그 전에 뭔가...

수술한 다음 날인가 뭐 그거잖아.

나카이: "그러면 진짜 위기네."

위기라는 것보다도 결국 그렇게 다 끝난 일이니까...

뭐, 끝난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다 해결됐다고 생각한 거네.

그건 그렇다고 생각해. 확실히.

하지만 '생각 좀 해봐'라는 것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은 들지만,

너무 냉정하달까, 그런 느낌이야.

원래부터 필요 없는 아이였으니까 그렇게 해도 아무렇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신경도 안 쓰고 있잖아?

나카이: "그게, 지금 뭘 얘기해도 아마 믿기 어렵겠지."

나카이: (뭔가 말을 멈춤)

나: 아니야, 괜찮아. 말해봐.

나카이: "아냐."

나: 애를 낳을지 말지 얘기할 때도, 네 의견 같은 건 말했어?

"낙태해 줘." "일 때문이야." 이런 거 말고 다른 걸 말했어?

말했어?

나카이: "어? 다시 말해줘."

나: 애를 낳을지 말지 얘기할 때도, 네 의견은 "낙태해 줘." "일은 어떻게 하지." 이거밖에 없었잖아.

서로 배려하자는 얘기를 한다고 해도, 전부 네 일 얘기밖에 없었고,

그다음엔 매니저가 이렇게 말했네, 친구가 이렇게 말했네, 딱 그것뿐이잖아.

뭔가 네 의견 같은 건 말하지 않더라.

어떻게 생각하는데? 뭐야? 도대체 뭘 생각하고 있는 건데?

애에 대해서, 그런 일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데?

내 입장에서는, 네가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한다고밖에 보이지 않거든.

나카이: "네게는 전해지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네."

나카이: "나도 굉장히 상처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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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37 부분: 잘 들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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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나카이: "내가 홋카이도에 있을 때, 라이브가 있어서 홋카이도에서 묵어야 했던 날에,

누가 없냐고, 와달라고 해도 내가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잖아.

최악의 상황을 생각했을 때, 누가 도와줄 사람이 없냐고.

다음 날도 묵어야 했으니까,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어.

3시나 4시까지 걸릴 수도 있고, 그대로 안 자고 '좋아하는 프로그램' 촬영을 가기도 했으니까."

나카이: "너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 하고 고민했어."


---

5:25~5:54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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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나카이: "라이브를 갔다가, 라이브 끝나고 뒤풀이가 있었고,

뒤풀이 끝나면 스태프랑 다 같이 밥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야 하고,

그런 것도 다 일의 연장선이잖아."

나카이: "그런 세세한 일들 때문에 전화를 못 한 상황도 있었다고."

나카이: "내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전해지지 않아서 느낀 그 외로움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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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는 절대 단 한번으로 멈추지 않는다.
증거가 있음에도 2000년에 온 매체에서 묵살시킨 전력이 있는데 묻혀진 사건은 얼마나 많을까.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가 성폭력사건에 피소되자 연예활동 전면 휴지 한것과 대조적으로 '지장없이' 방송활동 의지를 전면 피력한 나카이.
과연 후지TV와 나카이 카르텔이 대중의 의견을 다시 또 묵살하고 뻔뻔하게 나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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