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너무 잘해서 놀람. 학창시절 일본에서 사업하시는 아빠따라 체류했었다함.
패널중에 슈퍼스타k3에 참가한 것으로 보아 2011년~12년 추정.
해석하려다가 귀찮음...
대략 한국은 작아서 해외진출해야하고 일본은 내수가 짱이라 나갈 필요가 없고 어쩌고 그얘기임.
유튜브 얘기 하며 미래를 전망하는 식견도 훌륭했다.
sm 책임 프로듀서였던 이수만 휘하다보니까 아시아를 하나의 마켓화 해서 1위시키는 전략은 같았다. 10년 지나서 보니 전략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뜬금없이 방탄과 블핑이 미국시장에서 대성공. 참 컨트롤 되지 않는일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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